고딩때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집가는데
집앞 놀이터 구석에 여자가 술먹고 누워있더라?
걱정되서 괜찮으세요?? 이랬는데 정신못차리는거임
코 골면서 계속 자길래
갑자기 미쳐가지고 일으켜 세우는척하면서 가슴 엉덩이 존나만지고
여자 누워있는거 보면서 자지꺼내서 딸치고 가슴팍에 비비고
내 자신이 미친개새끼마냥 자제가 안되는거임
그러다가 그냥 팬티 벗기고 박아볼까.. 고민 존나하는데
여자가 갑자기 토 존나 하길래 소리 너무커서 집까지 전속력으로 튀었다
그때 여자가 토안하고 얌전히 있었으면 아마 강간했었을거임..
[0]
방문퐈 | 22/09/15 | 조회 14[0]
사랑했다시발년아 | 22/09/15 | 조회 17[0]
키스방발전위원회 | 22/09/15 | 조회 38[0]
옆집피싸개 | 22/09/15 | 조회 19[0]
인간쓰레기다 | 22/09/15 | 조회 16[0]
티파니질내사정 | 22/09/15 | 조회 33[0]
세계는지금 | 22/09/15 | 조회 25[0]
좃제쯤이면 | 22/09/15 | 조회 4[0]
티파니질내사정 | 22/09/15 | 조회 43[0]
변희재육중함민첩함 | 22/09/15 | 조회 8[0]
베호마의빛 | 22/09/15 | 조회 15[0]
라멘이노무좋아 | 22/09/15 | 조회 8[0]
kschoi | 22/09/15 | 조회 7[0]
나는남자라서햄볶아요 | 22/09/15 | 조회 35[0]
테일즈위버중독자 | 22/09/15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