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집가는데
집앞 놀이터 구석에 여자가 술먹고 누워있더라?
걱정되서 괜찮으세요?? 이랬는데 정신못차리는거임
코 골면서 계속 자길래
갑자기 미쳐가지고 일으켜 세우는척하면서 가슴 엉덩이 존나만지고
여자 누워있는거 보면서 자지꺼내서 딸치고 가슴팍에 비비고
내 자신이 미친개새끼마냥 자제가 안되는거임
그러다가 그냥 팬티 벗기고 박아볼까.. 고민 존나하는데
여자가 갑자기 토 존나 하길래 소리 너무커서 집까지 전속력으로 튀었다
그때 여자가 토안하고 얌전히 있었으면 아마 강간했었을거임..
[0]
티파니질내사정 | 22/09/15 | 조회 38[0]
Virgin | 22/09/15 | 조회 25[0]
97point7kg | 22/09/15 | 조회 3[0]
윤석열대총통 | 22/09/15 | 조회 16[0]
화강암자지 | 22/09/15 | 조회 8[0]
Yoloa | 22/09/15 | 조회 18[0]
제포로 | 22/09/15 | 조회 12[0]
니시미야코노미 | 22/09/15 | 조회 17[0]
우상호씹새 | 22/09/15 | 조회 4[0]
문크예거2 | 22/09/15 | 조회 16[0]
퍼플핑크 | 22/09/15 | 조회 16[0]
대림동토벌 | 22/09/15 | 조회 15[0]
녹취자K | 22/09/15 | 조회 14[0]
IZONE나코 | 22/09/15 | 조회 13[0]
ewf32fwefe | 22/09/15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