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독서실 끝나고 새벽에 집가는데
집앞 놀이터 구석에 여자가 술먹고 누워있더라?
걱정되서 괜찮으세요?? 이랬는데 정신못차리는거임
코 골면서 계속 자길래
갑자기 미쳐가지고 일으켜 세우는척하면서 가슴 엉덩이 존나만지고
여자 누워있는거 보면서 자지꺼내서 딸치고 가슴팍에 비비고
내 자신이 미친개새끼마냥 자제가 안되는거임
그러다가 그냥 팬티 벗기고 박아볼까.. 고민 존나하는데
여자가 갑자기 토 존나 하길래 소리 너무커서 집까지 전속력으로 튀었다
그때 여자가 토안하고 얌전히 있었으면 아마 강간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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