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나군 하르키우와 이지움을 잇는 요충지 바라클리아, 이지움시 북쪽 쿠피안스크를 점령,
쿠피안스크는 러시아군의 보급 요충지로 이지움에 있던 러시아군이 고립
우크라이나군에 밀린 러시아군은 남쪽으로 이동, 도네츠크주 방향에 재편성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군의 성과를 짚으며
“전쟁이 결정적 시기에 진입했다”고 했다.
영국 국방부 피셜
T-72B3와 T-80 주력전차 500대를 가지고 있던 러시아 제1 근위 전차군은 기갑 야전군이었지만 결국 궤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선 구의회 의원들이 탄핵 결의안 제출했고
최전방에 나가 있는 군은 집단 항명 중인 상황에 군부 미팅 취소 후 소치 별장으로 런한 푸틴
시간 순으로 보면 탄핵 결의안 제출 -> 최전방 군 집단 항명 -> 푸틴 소치 별장으로 런 -> 방위군에 의한 모스크바 주변 도로 폐쇄
9월 쿠데타 각인가?
그리고 이번엔 누가 옐친 자리에 서서 푸틴의 정치행각을 고발하고 끌어내리자고 주장할까?
[0]
봄날의햇살 | 22/09/22 | 조회 7[0]
귀스타브르봉봉 | 22/09/22 | 조회 6[0]
까똑까똑2 | 22/09/22 | 조회 6[0]
군화의추억 | 22/09/22 | 조회 5[0]
천지분간 | 22/09/22 | 조회 7[0]
훠훠으아아아아아아아 | 22/09/22 | 조회 15[0]
애국보수523 | 22/09/22 | 조회 6[0]
팽귄뒤뚱 | 22/09/22 | 조회 15[0]
찢두창돌두창 | 22/09/22 | 조회 7[0]
군화의추억 | 22/09/22 | 조회 15[0]
뱃살에무쵸 | 22/09/22 | 조회 5[0]
군화의추억 | 22/09/22 | 조회 22[0]
채아 | 22/09/22 | 조회 6[0]
빚쟁이척결 | 22/09/22 | 조회 11[0]
Zeep | 22/09/22 | 조회 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