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두번 세번 명심해라 게이들아
아마도 이 글을 끝으로, 한동안 여기 못 올 거 같다.
일만 하시고 여유가 없는 부모님, 너가 사랑하는 부모님이라면, 건강검진은 무리해서라도 받으라고 해라. 아니 너가 나서서 강제로 받으시게 해.
아픈 부모님보단 너한테 잔소리하는 부모님이 더 좋은거야.
그럼 일게이들, 모두 부자되고 내가 애미드립쳤던 게이들, 미안해.
진심은 아니었지만, 하지는 말았어야 하는 거였어.
그럼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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