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 2개사단과 특전사 3개여단이 광주시민들을 학살하러 간 것이라면 겨우 155명만 죽였을까? 병신 당나라 군대인가?
당시 계엄군은 광주의 질서회복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출동한 것이다.
기관총 2정을 옥상에 설치한 것은 전남대 학생놈들이다.
계엄군은 시민들에게 거리로 나오지 말라고 방송했다. 시민들이 다치면 안되니까.
그런데 정말 소름끼치는 것은 탱크가 진입하는데 계엄군이 쳐들어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라고 선동한 것이다. 민간인들이 대전차 포나 미사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탱크가 들어오는데 뭘 도와 달라는거야? 탱크에 깔려 뒤지거나 말거나 다들 뛰쳐나와 뒤져 주십시오.라고 하는 거 아닌가? 그냥 유혈낭자한 사태로 커지길 바라는 정말 무시무시한 선동질 아닌가? 광주 시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절대 할 수 없는 선동질이다.
광주시민들은 광주를 위해 온 군인들을 적대시하고 광주시민을 죽든말든 선동질하던 것들을 숭배하는 짓을 언제까지 계속 할 것인가?
도청광장에 시체 수십구를 '안치' 시체를 광장에 갖다 놓는 것이 무슨 안치인가? 사람들에게 극한 감정 선동질하려고 전시하는 짓거리지.
5월 21일 (수요일, 맑음) 4시 00분 시민들이 광주역 광장에서 발견된 사체 2구를 리어카에 싣고 금남로에 등장, 이 소식을 들은 시민 수십만 명이 항쟁에 적극 동참
파출소, 세무서뿐 아니라 방송국까지 불을 지른 이유는 유언비어 유포를 하는데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게 유리하니까. TV방송, 라디오 방송을 못하게 MBC, KBS 방송국을 불질러서 선동꾼들이 확성기와 삐라로 유포하는 유언비어에 시민들이 의존할 수밖에 없게 만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방송국에서 부당한 방송을 하면 그런자들 끌어내고 자기들이 정당한 방송을 하면 될텐데 굳이 불을 지를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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