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 새끼들의 인육 역사는 깊어도 너무 깊다.
문화혁명때도 반동분자 수천명 처형한 후 살과 장기들을 싸그리 먹어치운 기록도 있고~
그리고 손오공 삼장법사 이야기도 보면 삼장법사의 살과 피를 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스토리는 사실상 인육스토리인 것이다.
두바이에서 짱깨들한테 납치당해 인육살해 당한 어린 여아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우연히 한명 잡힌게 오원춘 짱깨새끼~
형사들이 들이 닥쳤을때 뼈에 있는 살들을 고이 포를 떠서 완전히 발라놓아 형사들은 그 모습을 보고 기겁해서 오바이트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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