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구로에서 만난 한 키스방녀
귀여운 외모에 팔에 타투가 많았다
물론 이 여자애 짬지에도 파리가 한 마리 들어갔다
뒷치기 자세 시키고
구멍에 손가락 넣고 장난좀 치다가
몰래 주머니에서 준비해간 죽은파리 손에 붙여서 넣었다
자궁 근처 깊숙한 곳에 넣었으니까 썩어야 빠질거다
일종의 복수를 한거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일진애들이 죽은 파리 먹였는데
입에넣고 물마시게해서 강제로 삼키게하고
이때 그 발랑까진 여자들이 보고 개쪼갰는데
너네 자례다
군자의 복수는 아무리 치사해도 부끄럽지가 않다
앞으로 키스방가면 늘 파리를 준비해야겠다
[0]
중도보수를향하여 | 22/09/13 | 조회 16[0]
대중이엉덩이는빨개 | 22/09/13 | 조회 58[0]
공해남 | 22/09/13 | 조회 12[0]
다들그러고산다 | 22/09/13 | 조회 13[0]
생각이건전한남자 | 22/09/13 | 조회 19[0]
이게사람새끼맞냐 | 22/09/13 | 조회 36[0]
자살생존자 | 22/09/13 | 조회 17[0]
봉알이툭튀어나온 | 22/09/13 | 조회 19[0]
똥꾸멍잠지 | 22/09/13 | 조회 40[0]
cori1313 | 22/09/13 | 조회 19[0]
벼얼밤지기 | 22/09/13 | 조회 12[0]
호뽑뽑요를레희호 | 22/09/13 | 조회 8[0]
상해특파원 | 22/09/13 | 조회 22[0]
evxx | 22/09/13 | 조회 29[0]
삐빅당신은홍어 | 22/09/13 | 조회 23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