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구로에서 만난 한 키스방녀
귀여운 외모에 팔에 타투가 많았다
물론 이 여자애 짬지에도 파리가 한 마리 들어갔다
뒷치기 자세 시키고
구멍에 손가락 넣고 장난좀 치다가
몰래 주머니에서 준비해간 죽은파리 손에 붙여서 넣었다
자궁 근처 깊숙한 곳에 넣었으니까 썩어야 빠질거다
일종의 복수를 한거다
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일진애들이 죽은 파리 먹였는데
입에넣고 물마시게해서 강제로 삼키게하고
이때 그 발랑까진 여자들이 보고 개쪼갰는데
너네 자례다
군자의 복수는 아무리 치사해도 부끄럽지가 않다
앞으로 키스방가면 늘 파리를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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