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흔하디 흔한 정치가들의 '쑈' 사진에 불과하다.
한달전쯤 이준석이 노원에 출마할 때 보좌했던
국힘 당원이 폭로했던거 기억나지??
이준석은 자기가 출마한 지역에서
아침 출근길 인사하는 선거운동도 안 나갔다고 했지
당원들과 선거운동원들은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굽신대며 인사하러 다니는데
자기는 코빼기도 안 비치고 느지막히 사무실에 나온다고...
자기 일도 남에게 다 맡기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
지역구도 아닌 남의 일에 저렇게 땀을 흘린다???
저건 100% 카메라에 찍히기 위한 쑈다
나이만 젊었지 옛날 박원순 쑈의 리메이크를 보는거 같다
존내 가식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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