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둠의 세계에 있었네..
나는 추석에 용돈받은거 부모님한테 뺏겨도 찍소리 못하고
밥상 콩밥이나 맛없는 반찬 나와도 쳐맞을까봐 그냥 쳐먹고..
횡단보도 건널때도 무단 횡단 안하고 초록불에만 건너고..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무단횡단은 몇번한거 같네 미안;;)
암튼 나만 이렇게 산거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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