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일하러온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이 인상도 선하고 힘도 쎄고 일도 잘한다고 한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한국에서 힘든 노동에 한국에 대한 이미지 인식이 안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고국으로 귀국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고한다~
한 여행유튜버가 우즈베키스탄 여행가서 영상찍었는데 여기저기서 부산말 대구말 서울말 쓰는 한국어 능력 가능자가 너무 많아 한국말만 할줄 알아도 여행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한국인만 보이면 나 대구에 5년 있었다, 서울 여기저기 10여년 있었다,부산 7년있었다하며 유창하게 한국말하며 접근하는 순수한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보니 한국으로 일하러온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괴롭히지 말고 인간적으로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짱깨조선족 새끼들 200만마리 불태워버리고 우즈베키스탄 사람들로 대체시킬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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