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여버리고싶은 동생새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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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관종끼 심해서
남들 모두 yes할때 혼자 no를 거리고
일부로 튀는행동만 골라서하다가
집단괴롭힘에 휘말린적있음
그때 안도와줬다고 날 방종자취급하며
지 괴롭히는사람에게 나도 괴롭히도록 유도하는짓을 함

군대 면제타겠다고 정신과병원 존나 다니면서
부모돈 천만원이상 까먹음
그런데 공익으로 반복되었고
그거문제로 집안물건 부수고 과음 지르고
길거리사람 다 죽이겠니 개소리 존나 시전함
부순거에 대해서는 당연히 보상안함
부모님도 착해서 이딴새끼가 벌인짓에 대해 보상요구 하나도 안했음
보는 내가 기가 찰 지경

그러면서 애니씹덕의길에 빠져버려서 과몰입환자가 되었는데
인터넷에 오타쿠 조롱성글, 페미or여초성 남주orBL물 같은게
광고나 홈페이지 메인에 뜨면 그거 띄운사람 죽이겠다고 ㅈㄹㅈㄹ거림
그리고 한 일본인 트위터 애니성우에게 집착한적 있는데
현실연예인증같은 인싸같은행동을 했다고
오타쿠를 조롱했다니 지를 조롱했다니 ㅈㄹㅈㄹ거리며
그 성우한테 온갖욕설 갈김


진심 나 이새끼 참교육시킬려고
주먹싸움 벌인적 있었다.
근데 이새끼 그러니까 바로 겁 존나 먹고 질질짜고 우는소리 내면서 도망가다가
의자같은거 집고 패고 지랄함
그래서 내가 빡돌아서 맞둔기들고 팰려니까
살인자 새끼라니 ㅈㄹㅈㄹ거림
목소리는 더럽게 커서 주변이웃이 와서 경찰부른다 소리까지 나와서
결국 멈추게 만듬


진짜 내동생새끼는 어쩌다 이런 괴몰새끼가 되버렸을까?
갓난애기때 걍 뒤져버렸으면 좋았을텐데
이딴걸 동생이라고 안고가면서 나한테 똥튀긴게 한두개가 아님

쨌건 뒤에 사람구실못할때 반병신 만들어놓을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