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어마어마한 부정부패 때문이다.
푸틴이 비공식 세계최고갑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부정축재를 했다.
일개 국방장관 저택이 이정도다.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안썩은 놈이 없을 정도다.
국방비 대부분은 빼돌려지고 실제 전력은 장부상으로만 존재 해왔다.
방산업체들은 성능이 부풀려진 기준미달의 무기들을 뇌물을 주고 합격을 받아 생산해 왔다.
막상 전쟁을 시작하니 무기 숫자도 성능도 엉망 이였던거다.
얼마나 다급한지 북한에 손을 벌릴 정도 인데 서방의 지원을 받아 날로 강해지는 우크라이나를 무슨 수로 이긴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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