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남자.. | 22/09/12 19:35 | 추천 34

중국어가 공용어로 변해버린 남미 국가 수리남.jpg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8786674

인구가 60만 밖에 안 되는데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타겟이 되어서

중국 자본에 야금야금 잠식당한 결과

중국 앞마당이 되어가고 있음.

춘절까지 법정휴일이 되고

결국 중국어가 공용어의 지위까지 가지게 됨.

중국은 과거 강대국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자유무역주의로 철회한 제국주의, 식민주의 그대로 가고 있다.
가난한 국가의 정치인들을 매수, 차관을 고리로 빌려 주고
사회 기반 시설과 산업시설을 중국 기업이 만들고
중국인이 현지로 대거 이주해 중국인들로만 운영하며
중국인들이이 차이나타운을 형성 정착하고
중국인이 그 사회의 주류로 들어선다.

이러한 방식을 한국의 전 문재앙 정권에서도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를 주체로 내세워
중국이 한국에 철강과 알루미늄 제련공장을 짓고 근처에 차이나타운을 만들어
다른 일대일로의 국가들처럼 똑같이 이주시키려던 계획을 세운 게 중국인들이다.

이러한 방식은 과거 식민지에 자국민들을 이주시키던 방식과 같다.
한족, 조선족이 이 땅에 정착하면 50년후 100년후 어떻게 될지를 모르는데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주고 지방 선거권을 주고
중국 정부가 간섭하여 그들의 경제 기반을 만들고 정체성을 유지 시켜
한국인으로 동화 안 되는 화교, 화예, 조선족 등의 정착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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