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이랑 결혼하는거 자체가 도태된거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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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다른 국가들보다 김치년들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걸 알고있잖아?
원래 김치년 만난다는거 자체가 이시대에서 도태됐다는 뜻임.

솔직히 백마,스시는 커녕 중동이나 똥남아도 못만나니까 김치년만나는거잖아?
김치년들이라고 이걸 모를까?
걔네들이 제일 잘알아. 양남 양남 노래를 부르며 섹스토이는 물론이고 후장까지 탈탈털어서 줘도 결국버림받고 결국엔 한남찾는거임.
그런애들이 한남을보면 어떤생각이들겠냐? 아..얘 능력으로는 백마는 커녕 똥남아도 연애해서 결혼하기는 힘드니까 날 만나는거구나.  얘도 도태남이구나 설겆이나 시켜야지.
이런생각이 열등감을 만들고 바람을 피게 만들고 자식에게 집착하게만들고 결국에는 결혼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수밖에 없는거임. 어릴때 보던 까마귀의 깃털 이야기와 같은거지. 솔직히 아예 모르고 김치년 만나는거 아니잖아? 그냥 내여자는 아닐꺼야 내여자는 아닐꺼야 염불외우는거지.

하지만 현실을 봐라.
조선시대부터 능력없는애들이나 김치년만나는거였는데 지금은 오죽하겠노?
도태된주제에 행복을 바라는것은 과욕이지.






1. 성격으로 보나 외모로보나 김치년이 열등하다는것은 펙트. 
2. 즉 김치년은 차선택이며 결혼하는거 자체가 도태됐다는 뜻. 김치년 스스로가 이걸 제일 잘 아니까 불편한펙트니 뭐니 하는년들이 기를 쓰고 달려드는거지. (김민주급이면 ㅇㅈ.)
3. 김치년과 결혼하는것은 춥다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