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크림반도가 먹히고
돈바스 등등 여러 지역이 러시아에 흡수하고 싶어서 난리나고
우크라이나 모든 지역에서 친러들이 분탕질 했음
그리고 군비에 투자할 돈자체가 없어서 뒤져가기 직전이였음
러시아가 야금야금 친러지역 땅만 흡수하고 2021년 겨울처럼 군사적인 위협과 도발만 했어도
우크라이나는 그냥 벨라루스처럼 될 예정이엿지
러시아가 전면침공으로 우크라이나한테 생명을 불어넣어준거임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만 먹고 빠졌어야됨. 그러면 세계에서 아무도 우크라이나를 못도와주고 그걸 본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절망을 하고 러시아한테 대가리박자고 말했겠지
당장 하르키우 헤르손 마리우풀 같은 도시 친러가 훨씬 강했던 도시인데 전면 침공 이후 철저히 반러로 돌아선 도시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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