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회사들이 창업하는 과정이
존나 허황된 사업계획서로 은행에서 돈 땡기고
투자자들한테 돈을 땡김
평생 이 회사에 목숨을 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홍보비와 쿠폰비용으로 대부분의 돈을 때려박음
영업이익 좆도 없고 죄다 적자 폭탄임
이 와중에도 스톡옵션이랑 임원진한테 보너스 수십억 수백억씩 땡겨버림
그렇게 홍보를 한 다음 대기업이나 해외기업에 수조에 팔아버림
ㅅㅂ 평생 회사에 목숨걸 것처럼 언론에서 쑈질 존나 하지만
정작 큰 돈 받고 적자 뿐인 회사를 수조에 팔아버림
대기업이니 해외기업이 이 병신같은 회사를 사는 이유는????
당연히 상장으로 개미들 털어먹으려는거지 ㅋㅋㅋㅋ
수조를 주고 샀지만 상장하면 따따블은 기본이니까
(물론 상장실패로 좆망하는 케이스도 있음)
여기에 상장하면 한 몫 먹으려는 불개미들이 뛰어 들어서 자기 돈을 태우는거야
기업은 고점에서 주식 존니 팔아먹고 재투자니 확장이니 개드립을 치면서
대지나 스톡옵션으로 대주주들한테 돈을 다 돌려줌
주가 폭락하고 개미들만 병신되고 돈 털리고 징징 대는 중
이게 한국의 배달대행 기업들이 적자행진에도 유지가 되는 이유임
경제효과 좆도 없고 그냥 물가상승에 개미들만 존나 털리는거임
물론 병신같은 국민들이 있으니 이런 공식적인 사기도 쉽게 추진되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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