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 이 명절이라 왔다 매년옮
가족들 다 자고 가고
일어나니 샤워하러 들어가더라
근데 거실에 사람들 많으니
방에있는 욕실로 들가는기라
이때다싶어 물건가지러가는척
방에가보니 이년이 속옷을 문앞에 ㅋㅋ
일게이답게 얼른 빤쓰를 들어보니 생리대가 ㅋㅋ
냉큼 킁킁거리고 맛본후 인증
시크름하고 짭쪼름한데
김치년스탈이라 처녀는 진작에 아닌듯하다
떨렸다리 일베좀주라
참고 162 에 45 좀 마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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