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요즘 입맛도 없으시다고 하길래 밥좀 잘 챙겨먹으라고
한마디하고 줬다.
나도 몸이 예전같지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효도는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 참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힘든 내색않하고
열심히 사셨다.
인생이란게 참 부질없는거 같다. 요즘 내가 느끼는게
그냥 내가족 잘챙기고 내 몸 잘챙기는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니들도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잘해라 이상이다
[0]
한남노예 | 22/09/11 | 조회 13[0]
틀딱과댕꿍은칼침 | 22/09/11 | 조회 6[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09/11 | 조회 68[0]
일본여고생의고유명사 | 22/09/11 | 조회 16[0]
솔개-이태원 | 22/09/11 | 조회 40[0]
김세의몰락가세연강간 | 22/09/11 | 조회 15[0]
알랭드2종보통 | 22/09/11 | 조회 17[0]
추억의애니 | 22/09/11 | 조회 18[0]
sdfndeo34 | 22/09/11 | 조회 23[0]
중국인박멸문화대혁명 | 22/09/11 | 조회 9[0]
김정은딸배리나 | 22/09/11 | 조회 5[0]
봉춘배 | 22/09/11 | 조회 6[0]
남성가족부4 | 22/09/11 | 조회 3[0]
하얀손수건 | 22/09/11 | 조회 15[0]
솔본수인 | 22/09/11 | 조회 2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