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요즘 입맛도 없으시다고 하길래 밥좀 잘 챙겨먹으라고
한마디하고 줬다.
나도 몸이 예전같지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효도는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 참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힘든 내색않하고
열심히 사셨다.
인생이란게 참 부질없는거 같다. 요즘 내가 느끼는게
그냥 내가족 잘챙기고 내 몸 잘챙기는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니들도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잘해라 이상이다
[0]
임청하 | 22/09/11 | 조회 31[0]
태닝맨 | 22/09/11 | 조회 38[0]
갈비개굴꺄팡덮밥 | 22/09/11 | 조회 7[0]
화강암자지 | 22/09/11 | 조회 50[0]
장애인간베스트 | 22/09/11 | 조회 12[0]
네모난스펀지밥 | 22/09/11 | 조회 11[0]
저주받은내인생 | 22/09/11 | 조회 5[0]
치치제제 | 22/09/11 | 조회 0[0]
인생은섹스 | 22/09/11 | 조회 105[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9/11 | 조회 4[0]
알랭드2종보통 | 22/09/11 | 조회 25[0]
사마리안 | 22/09/11 | 조회 7[0]
건맨 | 22/09/11 | 조회 15[0]
다리끊고런승만 | 22/09/11 | 조회 7[0]
알랭드2종보통 | 22/09/11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