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요즘 입맛도 없으시다고 하길래 밥좀 잘 챙겨먹으라고
한마디하고 줬다.
나도 몸이 예전같지가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효도는
이런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 참 고생도 많이 하셨지만 힘든 내색않하고
열심히 사셨다.
인생이란게 참 부질없는거 같다. 요즘 내가 느끼는게
그냥 내가족 잘챙기고 내 몸 잘챙기는게 전부라고 생각한다.
니들도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잘해라 이상이다
[0]
블라인딩 | 22/09/11 | 조회 16[0]
임청하부캐 | 22/09/11 | 조회 18[0]
포사삭 | 22/09/11 | 조회 9[0]
광교 | 22/09/11 | 조회 5[0]
모쏠탈출해야해 | 22/09/11 | 조회 59[0]
쪼쪼무무 | 22/09/11 | 조회 6[0]
어설픈허리놀림 | 22/09/11 | 조회 12[0]
진실한대한민국 | 22/09/11 | 조회 5[0]
연구소직원 | 22/09/11 | 조회 10[0]
틀딱자고일어나면저승 | 22/09/11 | 조회 7[0]
십질 | 22/09/11 | 조회 32[0]
어설픈허리놀림 | 22/09/11 | 조회 6[0]
혼또네 | 22/09/11 | 조회 22[0]
쾌락연구소 | 22/09/11 | 조회 22[0]
1월1일금연시작 | 22/09/11 | 조회 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