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지킨다고 총받아와서 집에서지키던가 할거같음
더이상 나라를 위해서 청년이 뭘 한다는걸 생각할수가 없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애국심이 들끓었지만 나라가 무엇을 해주었기에 목숨을 걸어야하나 라는 의문증이 끊기질 않음 그렇다고 희생에 대해서 만족스러운 보상이 있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지않음
그저 청년들은 기득권을 위한 총알 받이일뿐 대한민국 청년들이 더이상 지켜야할 의리도 의미도 사라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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