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 있는 여장남자 클럽 갔다온 썰 +2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38448720

시디바는 아니고 클럽에 가까운데
사실상 너네들이 흔히 아는 그런 클럽도 아님
굉장히 퇴폐적이고 수위가 존나 셈 

거기선 대놓고 치마 걷어서 엉덩이 만지고 
꼬추 쪼물락 거리고

사람들 다보는 앞에서 심지어 오랄도하고 섹스도함
그룹 섹스 갱뱅 하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홀 내부에 숨겨진 방이 여러개가 있는데
매트리스 같은 침대가 있어서 거기서 문닫고 섹스할수도 있음
사람들 다 젤이랑 콘돔 챙겨오더라 ㅋㅋ

좆같은 점은 틀딱 아재 할배들 및 온간 도태남들이 모여드는데
그 와중에 예쁘장하고 몸 쌔끈하고 잘 꾸민 애들도 간혹 온다

나도 처음 간날 하나 꼬셔서 데리고 놀았음
걔는 피부 엄청 하얗고 매끈하더라 털이 하나도 없었음 
나는 섹스는 안했는데 섹스하는거 직관함


업소명 영등포 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