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이비트 거래소 쓰는데 문자로 어제 청산되었다고
대출 총 3천빌렸고 4곳에서 빌렸고
선물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대출금3천중에서 1500 날리고
3백은쓰고 남은돈
1200만원에서 4200까지불렸는데
진짜 큰돈인거알면서도 1억만진짜 찍고 멈추려고
빨리찍고싶은 욕심 때문에
20배로 5%만 먹어도 8400 만원 되는건데
1억이라는 숫자를 빨리 보고 싶은 나머지
크게 레버리지 무리하게 당겨서
4200이 하루만에 800만원되고 그 남은 돈 마저도
어제 다 잃고 빚만있고 돈은 30만원도 없어서
길가다가 바닥에 새벽에 드러눕고 진짜 울었다...
내일 10만4천원 당일지급 주는 알바 있어서 그나마
행복하다 휴일에 구하기도 어려운데
일단 다음달 대출금 미리 100만원 모으고
100만원 더 모아서 다시 해보려고 한다.
이거 청산당한 문자 인증.
내일 아르바이트 2시간거리에다가 다른지역인데
진짜 너무 속상하기보단 다행이란생각이 이게먼저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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