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헬스 1년넘게해서
172 67킬로 95사이즈에서
100사이즈 딱맞게 입고 74킬로까지 근육으로 증량햇는데
방금전에 추석이라 온 친척동생이 고딩인데
그냥 운동안한몸인데도 180정도에 타고난 통뼈라 나보다 프레임 압도적이더라 ㅅㅂ..
그거보고 그냥 뭔 고양이새끼가 사료먹고 몸 키운다고 사자되겟냐 싶어서
죽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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