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애무 살살 귀,어깨,등,목,허벅지 1시간하고
똥꼬 보지 클리 다 빨고
벌 서는 자세
눈 가리기
손 묶기, 뒤로 손묵기
내 똥꼬 빨게 하기
엉덩이 잇자국 낼 정도로 깨물기
가슴 때리기
숨 못쉬게 키스하기
이러고
손가락으로 씹질 존나하면
시오후키 당연히 나오고
그 다음에 박음
박는 건 정상위, 후배위만 함
근데 정상위만 해도 자세랑 삽입각이 여러가지임
풀발 됐을 때 여친 다리들고 끝까지 밀어넣으면
보지 속 끝에 둥글게 부푼 곳이 있는데
그 약간 아래 쪽에 꾸겨넣는다는 느낌으로
꼬추 파킹해놓고 왕복 운동 없이
위아래로 문질문질 하면 실시간으로 눈깔 뒤집힘
그거 하고 빼면 물이 바가지 한가득 나옴
그러면 또 앞뒤 왕복으로 박아주고
또 문질문질해주고
그러다가 후배위로 박으면
송아지 태어날 때 어미소가 양수 흘리는 것처럼
후두둑 하고 보짓물 떨어짐
그리고 끝나면 탈진해서 누워있는데
한발 뺐어도 대충 씻고
5분 안에 재삽입 해줌
그러면 소리도 잘못내고 시체처럼 반응도 거의 없는데
보짓물은 계속 나옴
그렇게 2차전까지 끝나면 말도 못함
그 모습보면 그냥 뒤졌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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