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산도 아니고 연고도 없는지역에
공동묘지 땅 사서 가묘만들고 모시는데
평소 가면 편도 2시간이고 명절에 길막히면 4~5시간
아침 9시에 나가서 성묘끝나고오면 저녁 9시
성묘가서 맨날 하는 소리가 관리비랑 벌초비 안내고
버티다가 관리인들이 돈받으러 오면 졷나 비싸다고
악담 퍼부음.
ㅆㅂ 성묘안간다하면서 나한테 맡기면 묘 파버린다
선언했는데 분위기 개씹창나고 할머니 바로 드러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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