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4,순시생 동생 19살 고3
우리집이 큰집이라 우리집에서 모임 ㅇㅇ
동생은 고3이라고 제사전에 독서실로 빤스런 했는데
나도 독서실로 빤스런하려니까 장남이라고 제사 필참이라함
표정 구겨져서 엄마,아빠 앞에서 인상쓰고있으니까
쿠사리 ㅈㄴ먹고있노
아니 공시생이라 친척들보기 껄끄러운데
굳이 제사랍시고 친척들이 모여서 나한테 조언하는것도 ㅈ같은데
하 곧 친척들오는데 집분위기 개판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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