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좆같이 못생긴거 인정한다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라는것도 인정함
하지만 여자한테 인기 없는걸 떠나서
내 스스로 결혼을 안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
1. 퐁퐁남 되기 싫음
기업에 이력서를 내더라도 과거 이력을 적어내는데 시발 결혼하는데 과거는 과거일뿐? 니미 좆까고 있노
내가 10대 20대 초중반을 겪으면서 느낀건 남자들은 여친없이 지낸놈들이 많아도 여자라고 부를수 있는 여자들은 남자친구없이 지내는 년을 본적이 없음
자기가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울땐 딴남자 좆대가리 허연거품까지 다 빨아주던 년을 외모 우하향만 남은 년을 미쳣다고 내가 대리고 사나
2. 최근에 감응유전 얘기 들으니까 더 하기 싫어짐
씨발 마누라는 걸래라도 자식은 내 자식이니까...하고 살수도 없음 니미 씨발 짬통범벅 음식물 쓰래기도 아니고 유전자 범벅 짬통 찌꺼기 같은 애를 내 유전자도 쫌 썪여있다고 애를 키워야 하나...
물론 조카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보고싶고 그런건 있지만 조카랑 내가 100%책임지고 키워야 하는 애랑은 다름
3. 이 모든것을 이해하고 결혼 하려면 적어도 나의 70%수준의 소득은 있어야 하는데 그런년들은 절때 나 안만남
결혼 시장자체가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다는건 인정한다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랑 완전 동급일수는 없다고 그것도 인정함 하지만 내가 월 5백 벌고 앞으로의 미래성을 생각했을때 마누라 될 년도 월 4백은 벌고 미래성도 나랑 비슷할 경우라면 마누라 과거 남자 많이 만나고 노콘질싸 해도 상관 없음 내가 마누라 먹여 살리는게 아니라 서로 같이 함께 살아가는거니까...근데 이런 여자는 절때 나랑 결혼 안하지...
돈도 못벌고 앞으로도 못벌거고 모아논 돈도 없는 년들이나 나같은놈이라도 결혼하려고 하겟지 근데 미쳤다고 내가 그런 년들 먹여 살리야 하나...
4. 한국 년들한테 너무너무 많이 데였음
당장 우리누나만 하더라도 자기돈 한푼도 안쓰면서도 내 돈을 지돈처럼 쓰려고 함 미친년이 지 돈으로는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 사먹는것도 아까워 하면서 내 돈으로는 일 이십만원 코웃음 치듯 펑펑 씀...
우리 엄마도 마찬가지...자기들 돈은 안쓰면서 내 돈을 저기들 돈인거 마냥 펑펑씀...
당당치킨이 하도 인기있길래 내가 시발 돈이 없어서 당당치킨 사먹는게 아니라 그냥 먹어보고 싶어서 사먹었는데 지들 돈 1원도 안보탰으면서 그딴 그지같은 치킨 먹냐고 개지랄 개지랄 떤다 먹기 싫음 먹지마라 하니까 먹기는 다 쳐먹으면서 개쓰래기 치킨 사왔다고 개지랄 염병 다함...그래서 니들 돈 주고 사먹어라 했더니 죽어도 안사먹음... 내돈으로는 시발 피짜헛 도미노 bhc등등 존나 쳐먹음..내가 쿠폰 쓰려고 하면 궁상맞게 찌질이도 아니고 어휴..니가 그럼 그렇지 이딴 개소리 씨부림...
진짜 개가리 개박살 내버리고 싶다 엄마는 그래도 엄마니까 괜찮은데 누나는 진짜 아파트에서 집어 던져버리고 싶음...시발년이 시집까지 갔으면서 얻어처먹는건 존나 ㅅㅂ.....
호구같은 매형이랑 결혼해서 매형이 경제권도 주고 재산도 싹다 주고 시애비가 집도 공동명의가 아니라 누나명의로 사줬는데 개또라이년이 매형이 버는 돈 족족 싹다 써버리고 심지어 모아논 돈까지 다 써버려서 1년만에 경제권 싹다 반납함...우리 아빠가 누나한테 극 대노 하고 매형한테 생활비 받아서 써라고 함...
생활비 매형이 존나 넉넉히 주는데도 맨날 돈 삥땅칠 생각만하고...
치킨 먹고 싶다 피자 먹고 싶다 어디 맛집 가고 싶다 해서 사주고 대려가면 진짜 씨발년이 5분의 1도 안먹고 배불러 안먹어 이지랄...개같은 년이...
어디서 씨발 맘카페 같은곳에서 존나 비싸고 그지같은집이나 알아보고서 대려가달라 개지랄 하고...
근데 내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내랑 만났던 모든 년들이 누나랑 똑같았음...단지 누나랑은 달리 내한테 틱틱되고 짜증내고 그런건 없었지만 아쉬워하고 해죠하면서 부탁하고 그랬지..
위와 같은 이유로 결혼 안함
여자 극혐오증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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