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아직도 취업안하고 뭐하냐
고졸인데 아직도 집에서 노냐 등등
듣기 힘든말만 골라서
사람 반병신만들길래
누가 나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소리지르고
식탁 엎고 갈비 냄비 부엌에 던지고
지금 집오는 길 지하철이다..
큰집에서 친해진 악구도 그냥 가지고 나왔다..
26살 인생에서 유일한 내 친구
[0]
건맨 | 22/09/09 | 조회 21[0]
겟코하야테 | 22/09/09 | 조회 28[0]
찢테르테 | 22/09/09 | 조회 2[0]
사마르칸트 | 22/09/09 | 조회 6[0]
미지야바보냐 | 22/09/09 | 조회 14[0]
Iamgroot | 22/09/09 | 조회 3[0]
LUNC | 22/09/09 | 조회 11[0]
아이고라 | 22/09/09 | 조회 23[0]
미소녀븝미쨩 | 22/09/09 | 조회 2[0]
9Lv | 22/09/09 | 조회 9[0]
임청하 | 22/09/09 | 조회 7[0]
연봉1억이다 | 22/09/09 | 조회 9[0]
채수빈의인간비데 | 22/09/09 | 조회 5[0]
Yoloa | 22/09/09 | 조회 26[0]
임청하 | 22/09/09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