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인데 아직도 취업안하고 뭐하냐
고졸인데 아직도 집에서 노냐 등등
듣기 힘든말만 골라서
사람 반병신만들길래
누가 나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했냐고 소리지르고
식탁 엎고 갈비 냄비 부엌에 던지고
지금 집오는 길 지하철이다..
큰집에서 친해진 악구도 그냥 가지고 나왔다..
26살 인생에서 유일한 내 친구
[0]
sadwad | 22/09/12 | 조회 9[0]
신촌역왕비둘기 | 22/09/12 | 조회 24[0]
꿀벌의모험 | 22/09/12 | 조회 13[0]
메르 | 22/09/12 | 조회 21[0]
임청하 | 22/09/12 | 조회 15[0]
아브라카다부랄 | 22/09/12 | 조회 8[0]
죽어 | 22/09/12 | 조회 58[0]
아기설리 | 22/09/12 | 조회 31[0]
마인드업로딩 | 22/09/12 | 조회 21[0]
메롱메롱엘렐레 | 22/09/12 | 조회 18[0]
kvjdjdnthx | 22/09/12 | 조회 53[0]
십질 | 22/09/12 | 조회 39[0]
힌남예스 | 22/09/12 | 조회 13[0]
임청하 | 22/09/12 | 조회 16[0]
에버리지에 | 22/09/12 | 조회 1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