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야간에 일하는 20대 편순이 한명 있는데
야식거리 계산하고 동생같아서
추석때 뭐해요ㅎㅎ 했는데
똥씹은 표정으로 몰라요 이러는데 ㅅㅂ ㅈ같더라
나 단골인데 내일 점장한테 따질거다 ㅅㅂ
그리고 ㅇㅏ까 집와서 그 편순이랑 닮은 av여배우 찾은 다음
바지 내리고 딸침 사정할때쯤에
"이 ㅅㅂ년아 내 열등한 유전자나 받고 임신이나 해버려라"하면서 질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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