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깨가 안좋아서 수영 못하니 엄마 놔두고 너라도 살라고 엄마 두고 가라해서
엄마 놔두고 갔다가 엄마는 살고 아들은 죽었다는데
아니 같이 죽으면 죽었지 어떻게 엄마를 놔두고 가냐.
이해가 1도 안된다
댓글(0)
[0]
나는평생모쏠아다 | 22/09/09 | 조회 4[0]
마갈사냥 | 22/09/09 | 조회 20[0]
영세업자 | 22/09/09 | 조회 16[0]
페미척샬s | 22/09/09 | 조회 18[0]
준비된작업남 | 22/09/09 | 조회 16[0]
어둠의제국 | 22/09/09 | 조회 9[0]
방구대장부룩이 | 22/09/09 | 조회 9[0]
영세업자 | 22/09/09 | 조회 22[0]
국방비1160조원 | 22/09/09 | 조회 19[0]
제가언제경제살리겠다 | 22/09/09 | 조회 3[0]
wgegefw | 22/09/09 | 조회 14[0]
수용소탈주범I | 22/09/09 | 조회 13[0]
혼또네 | 22/09/09 | 조회 8[0]
권력 | 22/09/09 | 조회 9[0]
kvjdjdnthx | 22/09/09 | 조회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