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깨가 안좋아서 수영 못하니 엄마 놔두고 너라도 살라고 엄마 두고 가라해서
엄마 놔두고 갔다가 엄마는 살고 아들은 죽었다는데
아니 같이 죽으면 죽었지 어떻게 엄마를 놔두고 가냐.
이해가 1도 안된다
댓글(0)
[0]
FREE_WILL | 22/09/09 | 조회 6[0]
예언가김민석 | 22/09/09 | 조회 10[0]
다들그라고싼다 | 22/09/09 | 조회 18[0]
페미척샬s | 22/09/09 | 조회 21[0]
세계는지금 | 22/09/09 | 조회 8[0]
중국인박멸문화대혁명 | 22/09/09 | 조회 29[0]
소이부답 | 22/09/09 | 조회 30[0]
나는야한국남자 | 22/09/09 | 조회 31[0]
쇼타니오헤이 | 22/09/09 | 조회 4[0]
페미척샬s | 22/09/09 | 조회 25[0]
달창꾼사냥꾼 | 22/09/09 | 조회 13[0]
고립 | 22/09/09 | 조회 11[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09/09 | 조회 9[0]
페미척샬s | 22/09/09 | 조회 22[0]
코끼리찡 | 22/09/09 | 조회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