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원룸 같은곳 문열고 들어가면
담배찌든냄새+향수냄새가 뒤섞여있음
팝송이나 클럽음악이 틀려있고
문신충+보지털정글 있는 창년이 야한옷 입고 반겨줌
바로 존나 지저분하고 좁아터진 욕실에 들어감
존나 굴러다니는 칫솔들이 보이고 너덜너덜하게 변한
샤워타올로 자지 구석구석 씻겨줌
나오면 수천명이 누워서 좆물싸지른 침대에 누워
젖을 빨면 젖꼭지는 퉁퉁 부어있고 금속맛이 나서 빨맛이 안남
그후 보지로 얼굴을 갖다대고 보지를 할짝할짝 거리는데 양옆으로
펄럭이는 대음순은 수많은 자지들의 좆질에 헐어버려 비대칭이고
꽤나 이쁘고 어려보였던 얼굴과는 상반되는 몸뚱이에 정이 떨어짐
그후 침대에서 죽어있는 자지를 입에물고 위로 당기듯이
쪽쪽 빨며 좆대가리가 딱딱하게 세워지면 콘돔씌우고
싸구려 러브젤을 손에찍찍짜고 좆기둥에 쳐바른다음
자지를 잡고 보짓구녕 주변에 젤을 묻힌뒤 좆대가리를 쑤욱 박음
빨리 좆물이나 뿜고 꺼지라는듯이 무표정한 얼굴로
기계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쿵떡쿵떡 찍음
남자가 안싸고 버티다가 뒷치기 한다는 말과 동시에 바로 똥개처럼
응디를 번쩍 치켜세우고 쩍벌어진 보짓구녕을 활짝 벌림
자지를 쑤욱 쑤욱 박아대면 일반적인 여자가 내는 고통의 신음따윈
찾아볼수 없이 좆에 적응될만큼 적응되어버린 보지에서는
촉촉한 보짓물이 단 한방울조차 나오지 않음
찐득찐득거리는 젤은 말라비틀어지고 좆질이 뻑뻑해질무렵
자지를 빼고 뻑뻑한 콘돔이 축늘어진 자지를 잡고
젤로 다시 버무린 다음 정상위로 보짓구녕을 벌린뒤 좆을잡고
넣으면 젤로 떡칠이된 자지는 미꾸라지처럼 미끄러워
쪼이지않는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이 들어감
한참동안 좆질을 하고 콘돔속에 뿌욱뿌욱 뜨거운 좆물을 싸내고 누으면
곧바로 일어나서 물티슈를 칙칙칙 세장뽑은뒤
꼬무룩한 자지에서 좆물이흐르지 않게 노련한 손놀림으로
콘돔을 빼고 닦아줌
인사를 나누고 남자가 나가면 한대피고 십분뒤
비슷하게 생긴 한남이 문을열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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