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술을 만들어도 그걸 어떻게 활용할지 제시하지 못하고
심지어 숨기고 가리는데 집착함,
어떻게든 펀치홀 주변부 어두운 배경화면 써서 교묘한 눈속임으로
안보이게 하려고 함
자기들이 만든 펀치홀을 자기들조차 화면을 가리는 장애 요소일뿐이라고 인식하고 감추는데 급급
동양인의 소극적,수동적인 모습. 전형적인 책상에 앉아서 수학 계산만 잘하는 범생이
애플: 보여주기식 기술자랑이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줌.
창의와 감성이 무엇인지 보여줌.
펀치홀을 숨기는게 급급하거나 화면을 가리는 장애 요소라고 생각하지 않고
펀치홀 그 자체를 하나의 편의 기능으로 활용하고 제시함
장애물과 한계를 극복하고 개척하는 서구권인들의 도전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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