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하다 ㅜㅜ
조커 영화보면서 가장 감명깊었던게
조커가 자신을 그렇게만든 최대 피의자인 엄마를 죽이는장면이 가장 통쾌하면서도 왠지 내 인생을 보는것같았다.
퐁퐁남들아 지금도 늦지않았다.
남은인생은 제발 본인을위해서 살고 즐기라
[0]
명탐정코냔 | 22/09/08 | 조회 22[0]
전북홍어고백함 | 22/09/08 | 조회 28[0]
notservbow | 22/09/08 | 조회 17[0]
깨우친일게이 | 22/09/08 | 조회 20[0]
Bipedal | 22/09/08 | 조회 26[0]
최후의아리안대구인 | 22/09/08 | 조회 7[0]
제노사이드커터 | 22/09/08 | 조회 20[0]
내가만 | 22/09/08 | 조회 7[0]
임청하 | 22/09/08 | 조회 18[0]
Araboja | 22/09/08 | 조회 7[0]
194헬스충 | 22/09/08 | 조회 10[0]
지도게이 | 22/09/08 | 조회 35[0]
지이잉 | 22/09/08 | 조회 13[0]
혼다파일럿 | 22/09/08 | 조회 9[0]
까똑까똑2 | 22/09/08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