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하다 ㅜㅜ
조커 영화보면서 가장 감명깊었던게
조커가 자신을 그렇게만든 최대 피의자인 엄마를 죽이는장면이 가장 통쾌하면서도 왠지 내 인생을 보는것같았다.
퐁퐁남들아 지금도 늦지않았다.
남은인생은 제발 본인을위해서 살고 즐기라
[0]
니면상에펀치 | 22/09/08 | 조회 11[0]
명탐정코냔 | 22/09/08 | 조회 20[0]
아리안브라더후드 | 22/09/08 | 조회 87[0]
이방카 | 22/09/08 | 조회 15[0]
포항주차장관리소장 | 22/09/08 | 조회 10[0]
Giovinco | 22/09/08 | 조회 72[0]
꼬치낑가주까 | 22/09/08 | 조회 21[0]
웅디응징 | 22/09/08 | 조회 31[0]
장히대틀호러 | 22/09/08 | 조회 13[0]
년후자연사 | 22/09/08 | 조회 3[0]
밀레이오팔리아의죽음 | 22/09/08 | 조회 24[0]
AEGICOROS | 22/09/08 | 조회 12[0]
사실착해요 | 22/09/08 | 조회 20[0]
죽창으로홍어를콱 | 22/09/08 | 조회 16[0]
현무노좋아요 | 22/09/08 | 조회 3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