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존나 미워 보일때 있었거든? 진짜 졸라 이유없이 얄미운
기분?
근데 와이프가 74한거 생각하면서 (내가 믿진 않지만)
'감응유전' 떡밥을 읽은 유부남들은, 오만 생각이 다 들겠지?
마치 머리속에서 도저히 지울수가 없는 나쁜 기억처럼
계속 해서 떠오를거야 그치
[0]
일후에로또당첨 | 22/09/08 | 조회 16[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9/08 | 조회 25[0]
내가만 | 22/09/08 | 조회 25[0]
업비트망해라이기 | 22/09/08 | 조회 32[0]
포코포쿠 | 22/09/08 | 조회 16[0]
천조국사는찐따 | 22/09/08 | 조회 8[0]
힘내이기 | 22/09/08 | 조회 6[0]
뷰티숍맨 | 22/09/08 | 조회 10[0]
이씨조선미화멈춰 | 22/09/08 | 조회 6[0]
침대위묶인리제 | 22/09/08 | 조회 25[0]
븟다 | 22/09/08 | 조회 11[0]
애기붕어 | 22/09/08 | 조회 29[0]
코마네치히혼 | 22/09/08 | 조회 21[0]
침대위묶인리제 | 22/09/08 | 조회 32[0]
사케한잔 | 22/09/08 | 조회 3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