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 굴종의 미학
감응유전 >> 잡종의 미학
잡종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정액 포트폴리오 짜보지 않으시면 아마 모르실 거예요.
소액주주지만 책임감은 CEO처럼 느끼는 것과 별개로
믹서기가 주도권을 쥔 가정에서 남의자식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애는 있지만 내 자식은 아직 없다는 소년성이 유지 되는데서 오는 소소한 삶의 활력이 있습니다.
아무튼 대체로 좋아서 남의 새끼 키우고 산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 아빠 "
퐁퐁남 + 감응녀 + 키메라 = 행복합니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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