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 굴종의 미학
감응유전 >> 잡종의 미학
잡종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정액 포트폴리오 짜보지 않으시면 아마 모르실 거예요.
소액주주지만 책임감은 CEO처럼 느끼는 것과 별개로
믹서기가 주도권을 쥔 가정에서 남의자식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애는 있지만 내 자식은 아직 없다는 소년성이 유지 되는데서 오는 소소한 삶의 활력이 있습니다.
아무튼 대체로 좋아서 남의 새끼 키우고 산다고 보시면 될거예요
" 아빠 "
퐁퐁남 + 감응녀 + 키메라 = 행복합니노 ~
[0]
행복을찾자 | 22/09/07 | 조회 9[0]
보지의맛과향 | 22/09/07 | 조회 8[0]
한남노무 | 22/09/07 | 조회 14[0]
로리생리혈막국수 | 22/09/07 | 조회 17[0]
카이샤캉 | 22/09/07 | 조회 5[0]
핫족발에막걸리 | 22/09/07 | 조회 33[0]
in생은아름다워 | 22/09/07 | 조회 19[0]
다크소울 | 22/09/07 | 조회 26[0]
동인천망둥숭어 | 22/09/07 | 조회 8[0]
이신협 | 22/09/07 | 조회 4[0]
여자똥꾸멍패티쉬 | 22/09/07 | 조회 27[0]
안현대감 | 22/09/07 | 조회 20[0]
허언증시바꺼 | 22/09/07 | 조회 20[0]
전라도민1호 | 22/09/07 | 조회 5[0]
모두잘사는세상은없다 | 22/09/07 | 조회 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