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탔는데 대학생 이것보다 더 많이 꽉 차게 탔음
근데 내 앞에 핫팬츠 입은 여자애가 버스 기다리고 있더라고
검은색 ㅈㄴ 짧은 검은 핫팬츠에 검은 반팔 크롭티 입고있었음
진짜 그 여자애가 바로 앞에 붙은수준으로 있었음
학교 가는길이 코너가많고 언덕이라 막 한쪽으로 쏠리고 그러는데
진짜 쏠리니까 손등이 그 여자애 엉덩이에 의도치 않게 불가항력으로 한 2초? 정도 꾸욱 눌리더라고
그거 한 3번 경험함
그때 당시는 속으로 막 신고할까바 ㅈ됬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지 암말도 없더라고
그뒤에 수업 2시간 내내 계속 감촉 상상하면서 풀발해있었음
얼굴은 잘 못봤지만 몸매 좋고 노란머리 핫팬츠입은 여자애야 고맙다
그리고 진짜 나도 만지기 싫었는데 사람이 쏠려서 닿은거임 진짜임
정확히는 손등으로 누른거
만진건 아님
[0]
전설의두테르테 | 22/09/08 | 조회 7[0]
라면은너무맛있어 | 22/09/08 | 조회 9[0]
똥꼬충팀쿡 | 22/09/08 | 조회 28[0]
중도보수를향하여 | 22/09/08 | 조회 19[0]
한국자경단모집 | 22/09/08 | 조회 151[0]
flex | 22/09/08 | 조회 30[0]
한국자경단모집 | 22/09/08 | 조회 14[0]
Lonzo | 22/09/08 | 조회 16[0]
여자가입던빤쓰삽니다 | 22/09/08 | 조회 12[0]
병신보면웃음못참음 | 22/09/08 | 조회 28[0]
웅디응징 | 22/09/08 | 조회 30[0]
타우러스X | 22/09/08 | 조회 13[0]
무한지애 | 22/09/08 | 조회 30[0]
일후에로또당첨 | 22/09/08 | 조회 16[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09/08 | 조회 25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