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탔는데 대학생 이것보다 더 많이 꽉 차게 탔음
근데 내 앞에 핫팬츠 입은 여자애가 버스 기다리고 있더라고
검은색 ㅈㄴ 짧은 검은 핫팬츠에 검은 반팔 크롭티 입고있었음
진짜 그 여자애가 바로 앞에 붙은수준으로 있었음
학교 가는길이 코너가많고 언덕이라 막 한쪽으로 쏠리고 그러는데
진짜 쏠리니까 손등이 그 여자애 엉덩이에 의도치 않게 불가항력으로 한 2초? 정도 꾸욱 눌리더라고
그거 한 3번 경험함
그때 당시는 속으로 막 신고할까바 ㅈ됬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지 암말도 없더라고
그뒤에 수업 2시간 내내 계속 감촉 상상하면서 풀발해있었음
얼굴은 잘 못봤지만 몸매 좋고 노란머리 핫팬츠입은 여자애야 고맙다
그리고 진짜 나도 만지기 싫었는데 사람이 쏠려서 닿은거임 진짜임
정확히는 손등으로 누른거
만진건 아님
[0]
라면은너무맛있어 | 22/09/07 | 조회 8[0]
요요요망사나 | 22/09/07 | 조회 11[0]
자연인100년 | 22/09/07 | 조회 7[0]
운지카르마 | 22/09/07 | 조회 8[0]
유성은매직이라지워짐 | 22/09/07 | 조회 8[0]
루시퍼아들 | 22/09/07 | 조회 16[0]
운지의땅노랑고 | 22/09/07 | 조회 3[0]
웅디응징 | 22/09/07 | 조회 21[0]
싸사비팔 | 22/09/07 | 조회 8[0]
고구마줄기무침 | 22/09/07 | 조회 11[0]
일의금요일 | 22/09/07 | 조회 8[0]
연남동사는중 | 22/09/07 | 조회 8[0]
배고프다살리도 | 22/09/07 | 조회 3[0]
아기설리 | 22/09/07 | 조회 10[0]
프리저 | 22/09/07 | 조회 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