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친이랑 동거중이고 여친 수술비 다대준 호구임ㅍㅌㅊ?
횟수는 매일 3섹씩하구 결혼은 해도 초대남은 부를 생각임
근데 내가 이뇬이랑 동거 하면서 생활비는 내카드로 긁으라고 줘버렸음, 보통 편의점 담배값 네일비 미용실 생필품 등등 많아봤자 30넘긴적이 없는데 한번에 100이넘게 결제됬다고 문자가 온거야 나는 존나 놀래서 전화로 개지랄 떨면서 호빠갔냐고 따졌어!!!!진심 노무 화났가든, 내월급이 세후 180 인데 반을 넘게 결제했으시 진짜 빡쳐서 통화로 어따 썻냐고 캐물었어,
근데 자기는 그런거 긁은적 없대. 그래서 슬슬 의심이 드는거 아니겠노? 이년 백퍼 호빠가서 보댕이 달래고 술값내느라 그랬구나 딱!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카드사에 전화해봤는데 어라? 카드 사용 내역이 없노?
먼가 알아봤더 요즘 짱깨 바퀴벌래가 그런사기마니친다더라...
난 아무 잘못 없는 여친한테 괜히 화낸게 미안해서 평소에 보지만 빨고 항문은 안빠는데, 항문 빨아주고 미안하다 오해했다 사과하고 잘 해결댔다.... 게이들도 이런문자 받으연 절대 속지말고 알아서 잘 대처해라 이기... 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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