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에서 노콘 질싸한게 아직도 생생하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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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노뛰러 가기전 
근방에 있는 빡촌가서 화장하고 몸매 글래머한년이랑 돈주고 섹스했는데
처음에 콘돔끼고 해서 싸지도 못하고 시간 가서
그년이 돈 더 얹어주면 노콘으로 투샷 섹스해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빡촌에서 가까운 atm기계 있는곳으로 달려가서 
돈 출금 하고 그년 있는곳으로 가서 돈 쥐어줌
그년이 진짜 올줄은 몰랐다며 호들갑 떨길래 
그년 조질 생각에 존ㄴ ㅏ흥분되고
자지 빅자지로 풀발해서 존나 기분 좋았다
그년이랑 방에 들어가서 옷벗고 다시 애무 받고
고츄 빨린다음에 그년이 위로 올라타서
방아찧기 해주는데 느낌 좆되더라
한 30초컷 하고 존나싸재꼈다
진짜 좆물 존나 싸도 계속 나오더라
그년도 보지에 좆물 싸진게 느껴졌는지 
파워 방방 찍기를 멈추고 어머 얘 왤케 많이쌋어 이지랄 하는데 더 흥분되서
내가 더 박아줬다
그리고 그년이 보지빼서 오줌싸듯 정액 싸던데 진짜 존나 내정액으로 꽉꽉채워져있더라
진짜 존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한타임 끝내고 한 10분 쉬면서 여기 어떻게 알고왔냐
놀러왔냐 이러면서 노가리 까다가 내가 그년 젖가슴 만지고 보지 손가락으로 만져 주다가
흥분되서 다시 2라운드 갔는데
이번엔 그년이 엉덩이 보이는 자세로 방아찍기 해줘서 한발 더 쌋다
근데 그년이 쌋는데도 계속 피스톤질 해서 진짜 뒤지는줄 알았다
그날 2샷 연속 사정하고 빡촌에서 나오면서 노가더 숙소로 걸어가는동안
황홀한 기분을 만끽했다 ㄹㅇ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