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최신 특급열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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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도 나오는 것처럼 일제시대 당시 특급열차의 시설은 현재의 열차보다 시설이 좋았다.
무엇보다 운행시간이 길다 보니 편의시설이 좋아야해서, 식당차는 물론이고, 전망차도 있었다.


特急 “あかづき”(특급 경부선 열차 아카츠키(1936) 일등전망차
 

부산-신경(新京, 장춘)간 특급열차는 히카리( ひかり, 빛, 光, 1933년 4월 1일 운행),

부산-봉천(奉天)간 특급여차는 ' 노조미(のぞみ, 희망, 望, 1934년 11월 1일 운행)',

경성-부산간 특급열차는 '아카츠키(あかつき, 새벽, ?, 1936년 12월 1일 운행)'.

부산-북경간 특급열차는 대륙호(大陸號)와 흥아호(興亞號) 가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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