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복싱 보다가 한국복싱 보면 눈만 썩는 기분임
국내 복싱체육관은 스피드백 없고 링도 좆만해서 운동할맛 안나는데 관비는 미국보다 비싸게 처받음;
전 세계챔피언 출신 한국복싱 꼰대들도 현대복싱에 대해서 아예 모름. 유튜브 나와서 똥가오나 잡는게 다임.
아직도 7080에 기억이 머물러 있는 전 세계챔피언 출신 한국복싱 꼰대들 요즘 복싱의 흐름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지금 한국복싱은 조선 꼰대들 때문에 회생불가능한 상태임
[0]
알파폭스탱고 | 22/09/06 | 조회 25[0]
Recruiting | 22/09/06 | 조회 21[0]
한녀더힐 | 22/09/06 | 조회 22[0]
웅디응징 | 22/09/06 | 조회 43[0]
달롯 | 22/09/06 | 조회 10[0]
Araboja | 22/09/06 | 조회 18[0]
유퉁쇼 | 22/09/06 | 조회 17[0]
청담부자 | 22/09/06 | 조회 8[0]
토니서 | 22/09/06 | 조회 10[0]
독마새 | 22/09/06 | 조회 7[0]
자살말고일베해 | 22/09/06 | 조회 16[0]
연평 | 22/09/06 | 조회 12[0]
웅청동엘 | 22/09/06 | 조회 26[0]
샤워안한지1달째 | 22/09/06 | 조회 9[0]
여자똥꾸멍패티쉬 | 22/09/06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