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링앱에 뜬건데 미국게이라 이기들위해 알려준다.
참고로 난 총 관련된 글 많이 올리고, 오타쿠짓 잘안하고
미국뉴스 주로 올림. 수박겉핥기가 아니라 난 미국거주 30년이상넘어가는 찐이다.
사건알아보자.
한국인들은 거진
LA하고 뉴욕밖에 모르겠지만 멤피스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멤피스 대학 근처에서 조깅하다가 실종되었다고 뜸.
참고로 하루에도 전국적으로 수백개씩 뜸. 흔한일이다.
미국은 도시마다 외곽에 부촌이 있는데
지도에 표기된
저기 저 지역은 멤피스에서 부촌인 저먼타운/ 칼러빌쪽이다.
이렇게 뜸. 사건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알람받았다.
[번역] 여성 납치. 멤피스 대학 근처. 조깅하다가 차량에 납치되어.. 자세한건 여기 올릴ㄹ께 ㄷㄷㄷ
사진확대해보자.
알림내용: 성인 실종자
실종일 9월2일.
주소 1500번가 Carr로드 멤피스 테네시
성명 리사 플레쳐. Eliza Fletcher
나이 34세 1988년생.
사건개요: 아침에 조깅나갔다 집에 안옴. 소지품은 발견됐으나 집에 미귀가.
실종자 특징. 백인 여성. 5피트 6인치. 대략 168cm정도임. 137파운드. 브라운헤어. 녹색 눈색깔.
실종 시간 5시간.
신고연락처. 멤피스 폴리스.
901 545 2677.
사건 당일 모습
댓글. 댓글 존나 달림.
[번역] 사건 담당이니까 소식나오는대로 나에게 알려줘
솔까 매일아침 조깅하는데. 누가 시간맞춰서 계획한거다.
미쳤지만 기다리고있다.. 아는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무사히 돌아오길 빈다.
가족들과 그녀의 무사귀가를 빌께. 다치지 않고 돌아왔으면해.
멤피스 경찰 페이스북과 그룹에 가면 최신 정보를 볼 수있어.
참고
뉴스. 알고보니 억만장자의 딸이었음. ㄷㄷㄷㄷㄷㄷㄷ
BILLIONAIRE HEIRESS TEACHER. 헬조선 LG재벌급 상속자. 초등학교 선생님.
미국에서 Citizen이랑 Neighbor라는앱 많이 쓴다. 난 전국주요도시 다 뜨게 설정해놨는데 ㅅㅂ 장난없다. 계속 울림. 햄버거 케찹안줬다고 총쏴서 사람죽이는놈부터 꼬마애들 납치까지..
총은 일상이다. 내가 아는 미국이 아닌데? 니 어디사노? 존나 못살지? 이런샛기들 여긴 항상 이죽거리는 븅신들 많던데 모르면 걍 아닥해라. 아는척 그만하고. 맨날 방안에서 겜이나하고 어쩌다나오면 영어도잘못하고 코타에서 한국식당만 다니다가 한국돌아가니까 세상물정 모르는거지ㅋㅋ 그리고 오히려 LA하고 뉴욕은 안전하지. 규제를 많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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