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여기까진 그냥 흔한사랑노래..)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끙..맘에안들지만 여기까지도 그냥 그 당시 감성 오케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그녀가 원하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임시로 난 지켜줄뿐?)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섹스안해도 괜찮아 ㅠ 존재 자체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노 ㄷㄷ)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병신새끼..)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그냥 빼먹을거 다 빼먹고 토껴도 난 그냥 사랑할거야 ㅠ 난 사랑의 바보니까 ㅠ)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고통없으니까 걍 뒤지길 바람) 내 걱정 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데도 기꺼이 난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부모가 운다 울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 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 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정신승리 좆대노..ㅎ 거의 상폐녀 골드미스드립급 ㅎ)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섹스안해줘도 괜찮으니 끝까지 가볼꼬샤~..ㅎ)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지랄하네)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술자리에서 얘기듣던친구가 정신차리라고 대가리 술병으로 후려치지않으면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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